새재여울

똑같이 먹어도 살 덜 찌는 배추 활용 레시피들 출처 : 자취생으로 살아남기

재료 만두소:돼지고기간것100g,소고기간것100g,두부한모,숙주한봉지,부추100g,생표고버섯4장 만두소양념:소금1작은술,다진마늘1큰술,후춧가루조금,맛간장2큰술,청주1큰술 굴소스:바지락육수1컵,굴소스2작은술,식초1큰술,설탕1큰술,마늘1큰술,후추,소금약간,녹말물 가지1개,마디호박1개,미나리줄기부분 마디호박과 가지는 가늘고 뚱뚱하지(뚱뚱하면 씨가 많아서 만두피로 쓸수가 없어요) 않은 것으로 구입하셔서 감자채 필러로 위의 사진 처럼 만두피를 만들어주세요. 옅은 소금물에 30분정도 절여 주시면 아싹아싹하고 쉅게 무르지 않아서 씹는 맛이 좋아요. 숙주는 살짝 삶아 곱게 다지고 두부는 멍울없이 곱게 으깨고, 표고버섯도 잘게 썰고, 부추는 송송 썰어 준비한다음 분량의 재료들을 베보자기에 싸서 물기 없이 짠 후 분량의 ..

대부분 사람들은 암은 알고 있지만 정확히 생기는 원인은 잘 모르는것 같아요 물론 유전적인 면도 있지만 , 우리몸에는 매일 생성과 소멸을 반복하는 세포가 있는데 예) 머리카락 ,손,발톱은 매일 자라고 있듯 한번 생기면 평생 유지되는 세포 (뇌속 신경세포)있고 몸속에 세포의 생성 주기가 6개월에서 하루로 바뀐다면 과다 세포가 생기면서 다른 혈관의 기능을 마비 시키고 덩어리가 생기면서 고장난 세포가 커지면서 정상 세포를 잡아 먹으면서 우리몸을 말라가게 하는 현상을 암이라고 합니다 백세 시대 맞아 건강한 생활을 위하여 너무 과다한 식생활 개선과 혈액순환과 혈관 관리에 좀더 신경써야 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암 예방을 위하여 1. 금연 2.채소와 과일 섭취 3. (짠,탄 ,매운,튀김류,)음식 피하기..

◐ 최고의 항암음식 5가지 (천국의 창문) Heaven's Window - Peter Kater (천국의 창문 - 피터 케이터) 가지 마늘 토마토 양배추 생강 최근 통계청이 발표한 '한국인 사망원인'에 따르면, 1위는 폐암이며 뒤이어 대장암, 위암, 췌장암 순으로 사망률이 높았습니다. 세계 정상을 웃돌만큼 최고인 한국 의료 수준이지만, 암(癌)은 여전히 극복하지 못하는 사망률 1위의 질병입니다. 여러 연구에 의해 밝혀진 바로는 건강한 식습관을 갖추는 것만으로도 암의 위협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특히 오늘 소개해드릴 음식들을 평소 식탁에 자주 올리면 체내에 발생된 암(癌)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하고 사멸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 음식들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들로 무장하고 있어 암세포 ..

계란은 앞으로 이렇게 드세요 콜레스테롤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우려로 계란 노른자를 피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계란 노른자의 콜레스테롤 함량(계란 1개 200㎎)과 하루 섭취 권장량만(300㎎)을 비교하면 걱정이 되는 게 사실입니다. 대한비만학회는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육류 섭취량과 하루 평균 단백질과 지방 섭취량이 서양인보다 적기 때문에 계란만으로 콜레스테롤의 상승을 설명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계란 노른자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기는 하나, 장점을 더 많이 가지고 있는 식품으로 하루 2개까지만 먹어야 한다는 말은 무리가 있다"며 "혈중 콜레스테롤 상승 및 심혈관질환의 원인이 되는 나쁜 생활습관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계란 콜레스테롤만 피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다"고 합니다. 미국 노스캐..

22년 9월17일 태안해변길1콧 바라길 산행 지난주에 이어 연속 산행이다. 많은 산우들이 참석했고 태풍 영향으로 태안은 아침에 약간의 비기와서 습도가 높다 해변의 아름다운 길을 오랫만에 걸으니 새로웠고 뒷풀이 식사능 최악이였다. 회의 신선도 반찬의 질. 매운탕 수준 ㅠㅠ 운동시간 : 3시간53분 운동거리 : 12.9km 소모열량 : 915kcal 획득배지 : 태안해변길1코스 바라길. 신두리해안사구. 10km 전반적으로 코스길이도 짧고 난이도도도 약하고...

김혜연이 부른 노래인데...https://youtu.be/RVi4OZfg7_M 조카가 부른 노래입니다. 많이 사랑헤 주세요.

밑반찬 만들 때 많이 쓰기도 하고, 국물 육수 낼 때도 자주 사용하는 건멸치가 산패가 잘 되기 때문에 해로울 수 있다고 합니다. 멸치를 물에 삶아서 건조하는 가공법은 일제강점기 때 일본에서 들어온 가공방법으로 이전 우리 조상님들은 건멸치를 드시지 않았다고 하죠. 지방함량이 많은 어류를 삶아서 건조시켜 보관, 유통시키면 그 과정에서 멸치 속 지방, 즉 어유가 산패되기 때문에, 산패독으로 인해서 간과 다른 장기에 독소로 작용합니다. 적당한 양의 산패독은 간에서 해독되어 악영향은 주지 않지만, 지속적으로 많이 자주 먹으면 나중에는 간이 망가지겠죠. 생각해보면, 생선을 삶은 뒤 말려서 보관해 두었다가 우려먹는다면, 이것은 사실 굉장히 위험한 사용법인데, 우리는 멸치를 이런 식으로 먹고 있었던 것이죠. 옛날에야 ..

1. 야채는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2. 동태알은 냉동된 것을 구입해서 해동후 사용했어요 3. 순두부는 한봉지에서 2/3일만 사용했어요..기호에 따라 한봉지를 사용해도 됩니다 4. 뚝배기나 냄비에 고추기름 1큰술 넣고 호박,양파.바지락을 먼저 볶아요 5. 적당히 볶은후 육수를 넣어 주세요 6. 끓으면 (2분후) 양념과 동태알을 넣어서 2분 더 끓여주세요..중간에 거품제거 하세요^^ 7. 2분 끓인후 순두부를 넣어 주시고 다시 2분후에 고추와 대파,마늘을 넣어 주시면 완성~~~~~~ ...그럼 맛있는 알탕 순두부가 완성됩니다^^ ....동태알이 넘 맛있게 보이죠^^....물론 순두부도 맛있겠죠^^ 국 그릇에 담아서 먹어 봤어요^^[펌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