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병 훈련소 ◈ 훈련소에 신병이 입대하여 교관이 신병들을 교육을 시키며 말했다. 교관 : "너희들은 이제 사회인이 아니다. 지금부터 사회에서 쓰던 말투 대신 항상 '다' 와 '까'로 끝낸다! 알았나?" 신병: "알았다!" 교관: "이짜식이 아직 정신 못 차렸네. 다시 한 번 말하겠다. 말끝에는 항상 '다' 와 '까' 로 끝맺는다. 알았나!" 신병 : "알았다니까!" 교관: "?????" 신병 훈련을 끝내고 취사병으로 처음 배식 하는 날 사단장이 방문하여 줄을 서서 배식을 받던 중 신병이 공순하게 사단장 식판에 국을 배식했는데 사단장이 가지 않고 신병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자 당황한 신병이 사단장을 빤히 쳐다보다가 사단장에게 한마디 하였다. ↓ ↓ ↓ ↓ ↓ ↓ ↓ ↓ ↓ ↓ ↓ ↓ ↓ ↓ ↓ ↓ 배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