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국수(찐한식당)
23년 6월 20일 청산 가까이 고향에 있지만 가보지 못한 곳 모처럼 창수 상우 장범이 아줌마 셋이서 점심 식사겸 간곳 창수 친구의 강력한 추전 비록 국수 한그릇 이지만 맛있는 점심 식사 감사한 하루였다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일품이였다. 생선 비린내도 전혀 없고... 무엇보다 식당옆이 바로 공영주차장이여서 주차하기가 좋았고 평일인데도 손님이 참 많다. 비린내가 전혀 업ㅅ고, 담백하고, 적당히 맵고, 적당히 진하고, 간이 내 입맛에는 딱이다. 강력하게 추천할만한곳. 창수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