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재여울

(1) 겨울철보양음식 굴! 굴에 풍부하게 각종 미네랄이 들어있어 성장하는 어린이의 뼈를 튼튼하게 해주어 발육에 도움을 준답니다. 그리고 굴을 많이 드시면 변혈예방에도 좋고 간기능을 향상에도 좋다고 해요~! (2) 겨울철보양음식 오리고기! 오리고기도 겨울철보양음식으로 최고인데요 콜레스테롤을 억제해주고 우리 몸의 산소 공급에 도움이 되며 고혈압,신경통,결핵,비만증,중풍,위장병 등 엄청나게 많은 병의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이만하면 최고의 보양식 맞죠?^^ (3) 겨울철보양음식 팥죽! 이뇨작용에 도움이 되는 팥죽은 부종 현상이 심한 사람과 신장염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음식이라고 해요~! 팥죽에 효능은 사포닌이 많이 들어 있어서 성인병예방에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4) 겨울철보양음식 ..

짬 날 때마다 하기 좋은 '발뒤꿈치 들기' 운동법과 효과 3 사진=연합뉴스 1. 바닥이 평평한 곳을 찾아 자리를 잡는다. 2. 벽을 짚거나 허리 높이 정도의 의자, 테이블 등을 짚어 몸을 안정적으로 지탱한다. 3. 발꿈치를 들었다 내렸다 하는 동작을 10회 반복해준다. 10회를 1세트로해서 8~10세트정도 진행한다. 사진=연합뉴스 #다리 붓기 완화 종아리 근육이 부족하면 혈액 등 수분이 다시 위로 올라가지 못하고 다리에 정체 되어 있으면서 부종이 생긴다. 또한 이것이 심해지면 하지 정맥류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 발뒤꿈치를 드는 운동은 종아리 근육을 강화시켜 다리 붓기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기립성 저혈압 완화 앉아있거나 누워 있다가 일어날 때 갑자기 눈앞이 핑 도는 기립성 저혈압은 종아리 근육이 ..

삼겹살 고추장찌개에 된장을 조금 넣어서 끓이면 구수하고 고기의 잡냄새도 없애주고 한 끼 식사나 소주 안주로도 굿입니다.

23년 12월 23일 정말 오랫만에 정기 산행을 간다. 4월에 참석하고 처음이니 이게 얼마만인가? 이런 저런 일때문에 근거리및 걷기는 꾸준하게 하였지만 오늘처럼 겨울 산행은 정말 오랫만이라서 마음까지 설레인다. 영하 16도의 매서운 날씨 거기에 원주 치악산은 아직 가보지 못한 산이기에 더 더욱 기대가 크다. 악자가 붙은 어려운 코스, 오랫만의 산행이고 또 동료의 추천에 따라 B 조를 선택 A조는 아홉명만 간다. 버스에 내리니 바람과 추위 장난이 아니다. 바람은 정말 볼을 에일것 같고... 귀는 시리고 ... 손끝은 아프고 바지를 스며드는 바람은 장난이 아니다. 이거 너무 세월이 지나서 느끼는 감각은 아닐까??? ㅠㅠ 오르는 동안 칼바람이... 아휴... 비로봉에서 만난 바람과 차가움 냉기, 아니 차가움 ..

콩나물무침+들기름 먹었더니, 중년 여성 몸에 변화가? 콩의 이소플라본, 갱년기 증상 완화에 도움... 들기름과 함께 혈관 건강 효과 콩을 이용한 대표적인 식품으로 콩나물, 두부, 된장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콩나물은 겨울철 신선한 채소가 없던 옛날 비타민 C를 공급하던 귀한 음식이었다. 추운 겨울 식탁의 ‘건강 지킴이’ 기능을 한 것이다. 요즘은 가공식품에 밀려 예전처럼 많이 먹지 않는 것 같다. 콩나물무과 잘 어울리는 들기름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근육 유지, 혈압 조절에 도움… 왜? 콩나물은 콩을 물에 담아 불린 후 시루에 넣고 고운-다습한 환경에서 재배한다. 콩이 발아하면서 비타민 C가 새로 생기고 단백질 소화-흡수율도 높아진다. 콩은 단백질 함량이 40%나 되니 콩나물도 근육 유지 등에 도움이 된다..

콜레스테롤 낮춰주는 음식 무청 시래기 된장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 송해선생님께서는 우거지국이 장수비결이라고 하시는데요. 우거지와 시래기는 다르다는거 아시나요? 우거지는 배추 겉잎을 말하고 시래기는 무청잎을 말린것을 말하는데요~ 무청 시래기는 칼슘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중 콜레스테롤를 낮춰주어 동맥경화를 억제해줄뿐만 아니라 식이섬유가 주는 포만감으로 비만예방, 다이어트 철분이 풍부해 빈혈예방에 좋은 대표적인 음식이랍니다. 시래기하면 시래기 된장국 빼 놓을수 없지요~ 오늘은 시래기국 맛있게 끓이는 방법 소개합니다. 농사를 지으시는 시어머님께서 매년 시래기를 보내주셨었는데요. 올해는 무 농사를 짓지 않으셔서 마트에서 한팩을 사왔어요~ 시래기를 요리에 사용할때는 그냥 사용하면 안되고 껍질을 반드시 까서 요리하셔야..

들을수록 중독되는 어린애의 노래 가슴을 울립니다.https://youtu.be/h64pbAR0QX0?si=14zB6VdTE9RXX-Y7

참 마음대로 안되는 일이... 새식구로 맞아들여서 정이 많이 주곤 했는데... 물론 놀이터를 비우는 날이 많긴 했지만 나보다 더 잘 챙겨주는 곳이 있었다니 그러니까 고기만 주면 먹고 다른것은 아예... 나하고는 인연이 아닌것 같애서 이제 걍 이웃으로만 남자 그래도 처음보다는 많이 컸다. 이제 가까이 오질 않는다. 포항 김사장이 잘 챙겨주는 이유겠지? 그래도 내ㅐ가 있음 들리렴 고기는 줄테니까? 가족이 아닌 이웃으로 살아가자.

https://youtu.be/USPMs4xG7v4?si=v0Ex9ffJHq22wk-o

인생에서 가까이 둘 사람 vs 멀리 해야 할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