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은 바람없이 못가고
인생은 사랑없이 못간다
그렇듯
나는 너 없이
너는 나 없이
험한 세상 어찌 예 까지 왔을까?
또
남은 세월
너 없이 어찌 갈거나?
구봉대산 산행은 많은것을 뒤돌아보게 한 좋은 기회였습니다
벌써 7월도 막바지이고 8월이 저 만큼 오고 있습니다.
시간이 세월이 참 빨리가고 또 뻘리오고....
무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웃는 하루되었으면 합니다.
모처럼 출석부 내려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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