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9월 2일 모처럼 주말
영동 금강가에 있는 어죽집 가선식당
둘째의 보챔으로 셋이 갔는데 나름 맛이 괜찮았고
손님들도 제법 많았다. 그런데 옥에 티라면...
그런데 정작 어죽 사진은 못 찍었네 깜빡
네 입맛에는 아주 맛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추천 할만하고
새로 생긴 출령다리까지 간단하게 드라이브 생각으로 점심정도는 괜찮은 장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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