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다음날
모처럼의 몇달만의 산행이다
비록 바람은 차가웠지만 정말 가슴까지 시원한 4시간 11km의 산행이였고
좋은 날씨덕에 시야가 그런데로 좋아 멀리 대둔산 계룡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모처럼 만난 산우들과의 만남
비록 개인적인 사정으로 뒤풀이는 참석하지못했지만 ...
계족산성의 성벽에는 봄이 열리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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