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은지 시집 가는 날

꼴망태 2014. 6. 21. 22:29

큰 처남 둘째딸 은지

14년 6월 14일 결혼 사진 몇장 남겼다.

정식 카메라맨이 아니니 숨어서 ㅋㅋ

은지 참 곱고 이쁘다.   처남댁을 닮아서...

이쁘고 잘 행복하게 살기 바라는 마음 담아서,,,

 

처형과 은지 그리고 지연이와 수호

 

수호가 떼도 안쓴다...

 

수호 눈 맞추기가 참 힘드네..

허긴 내가 주 카메라맨이 아니니...

나를 바라보는 사진이 하나두 없네...

 

신랑 신부 어미님의 향촉후 인사..

빨간 저고리 입은 분이 큰 처남댁이다.

 

신부 입장...

 

신랑 신부 맞절..

 

신랑 친구가 불러주는 축가를 듣는 오늘 주인공 두사람..

 

큰 처남 내외의 신랑 신부 격려 포옹.....

이쁘고 아름답고 착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신랑 신부 내외 하객분들에게 인사..

 

작지만 큰 친구들의 이벤트..

 

참석해주신 이모님들...

 

주례선생님과 기념 촬영

 

양가 부모님들의 기념 촬영

 

가족 사진  나는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