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처남 둘째딸 은지
14년 6월 14일 결혼 사진 몇장 남겼다.
정식 카메라맨이 아니니 숨어서 ㅋㅋ
은지 참 곱고 이쁘다. 처남댁을 닮아서...
이쁘고 잘 행복하게 살기 바라는 마음 담아서,,,
처형과 은지 그리고 지연이와 수호
수호가 떼도 안쓴다...
수호 눈 맞추기가 참 힘드네..
허긴 내가 주 카메라맨이 아니니...
나를 바라보는 사진이 하나두 없네...
신랑 신부 어미님의 향촉후 인사..
빨간 저고리 입은 분이 큰 처남댁이다.
신부 입장...
신랑 신부 맞절..
신랑 친구가 불러주는 축가를 듣는 오늘 주인공 두사람..
큰 처남 내외의 신랑 신부 격려 포옹.....
이쁘고 아름답고 착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신랑 신부 내외 하객분들에게 인사..
작지만 큰 친구들의 이벤트..
참석해주신 이모님들...
주례선생님과 기념 촬영
양가 부모님들의 기념 촬영
가족 사진 나는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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