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에 있는 산이지만 가까이 있어도 못가본 산이다.
해맞이 행사도 많이 열리고 국립묘지가 한눈에 내려 보인다.
계룡산의 조망도 한눈에 들어오고 명절 설 대목이라 근교 산행으로 대체되었다,
사모곡 산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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