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월 31일 성주 제희 상우 나 넷이서 여러번 간 식당이였다
시골 길옆에 있는 걍 평범한 밥집이며
간단하게 정식 닭도리탕 정도 먹은 식당인데
민물새우탕이 시원하고 맛이 있다고 추천되어 먹었는데...
헐~~~~~ 허참 내원 시원하다 깔끔하다
희한 하리만큼 국물과 맛이 시원하다
보기에는 툭박하고 비주얼은 별로인데 맛은 추천할만하다
물론 내 입맛 기준으로... 성주 잘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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