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저작년에 심은 1년생 용성2호 다래넝쿨
8그루를 심었는데
세그루는 제대로 자리 잡았고
두그루는 보통이며
한그루는 죽었고
두그루는 아직 몸살을 하고 있는것 같다.
마음대로 안자라준다.
내년에는 잘자라 주겠지 아마 세그루는 내년에 다래 열릴것 같다.
'나만의 공간 원두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가운 소식 오려나?? (0) | 2024.07.28 |
---|---|
참 애처롭다. 원두막 내 새식구 (0) | 2024.07.25 |
애처로워서 보기가 참 힘들다. (0) | 2024.07.07 |
세포기 심은 귀요미와의 만남 (0) | 2024.07.07 |
24년 마지막백합 한송이 (0) | 2024.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