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6월 26일 처음 만난 귀요미
회사 미화원 아주머니가 주신 세뿌리 채송화다
처음 만나는 귀요미 참 수수하고 앙증맞고 곱다
내년에는 돌가닥 앞에 여러가지 색갈의 채송화를 심어야 겠다
볼수록 참 좋다 수수하고... 귀엽고.... 앙증스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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