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7월 7일 일요일 오후
벌을 받을때부터 군사가 너무 적었다
한주먹 밖에 안되었는데...
이따끔씩 들락거리는 모습을 보면 너무 미안한 생각까지 든다.
내 실수로 인해 너무 미안하다
허지만 열심히 응원하마
잘 견디어서 올 겨울만 견디어 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다.
잘 견디어서 잘자라주었으면 간절하게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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