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의 생각 훌훌 던저 버리고
진정 가슴과 마음이 새로워저야 새해 이고
욕심과 불만 증오가 가득했던 오늘까지는
관용과 이해와 배려로 채워저야 새해 이고
그냥 달력의 숫자가 지나가고 왔다고하여
새해가 되는것이 아니고
세상을 넓게보고 큰뜻을 품고 실행하여
열정을가지고 뛰고 이루어야만 진정 새해 이다
나의 2023년 목표
- 회사 경영의 시스템화
- 매출액 100% 성장
- 노사가 믿음이 충만한 화사
2023년 1월 1일 새해아침 04:30분
'시와 사진 스케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오는 모퉁이 (0) | 2023.01.31 |
---|---|
계묘 새해 작은 바램 (0) | 2023.01.01 |
가슴 시린 동지 팥죽 (1) | 2022.12.24 |
품고싶었던 그대 공룡능선 (0) | 2022.10.09 |
갈대 닮은 그대여... (0) | 2022.10.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