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재여울

오늘 제초작업 5차 실시했고 오늘 처음으로 잔듸깍기 하고 오늘 마지막 채양부 물받이 공사 완료로 놀이터 완성 지난주 야외 수도 완성 아직 미완한성단계지만... . 채양및 식탁/의자 . 고기 굽기 장비. . 환경석 정비 . 조경수 화단 가꾸기이 아직...

7월 29일 드디어 처마 작업 자재 입고 하다 그간 원두막으로 고민좀 하다가... 8월6일 데크위 천막 작업 실시 그래도 참 좋다 원두막보다 훨씬 잘 된것 같다.. 완전 남향이라서 햇볕 가리는것은 무리.. 발을 내려야 하나...

7월3일~4일 이틀동안 에구구 허리가 너무 아프다 걸음 걸이도 우둔하고 이틀에 걸처 환경석 깔고 마당 잔듸를 심었다 비가와야 할텐데... 7월9일 1차 잔듸밭 제초작업 왠놈의 풀(바랭이. 방동사리)는 이리나는고... 7월 15일 2차 제초작업 뽐아도 올라온다 누가 이기나 해보자. 아저씨는 제초제을 하라하는데.. 그건 아닌것 같아서 일단 제초작업으로 하는데 까징 해보자.. 7월23일(토) 3차 마당 제초작업하가 바랭이와 방동살이가 무척 많이 올라론다 약 5시간 걸렸다.

7월2일 창고를 지었다 시골 살다가보면 농기구및 잡동산이 보관 장소가 필수여서 장법미 용범이 형제가 수고했는데 바닥 물 스며드는것외에 훌륭하다..

6월의 날씨 치고는 참 고약스럽다 강변에서 경운기 7대 실어와서 주위 돌리고 입고 쌓고 부정형 환경석 1파렛트 사서 바닥 대략 깔고 잔듸 1,000장 사서 마당 깔고 창고 자그마하게 만들고 인터넷 TV 설치하고 냉장고 전자렌지 입고시키고 에어컨 달고 블라인드 커튼 설치하고 이제 놀이터 대충 되었다. ㅎㅎ 이날이 6월 28일이다... 사진은 다음에...

이리저리 머리 굴려보고 이리저리 생각해보아도 앞 강변 보기도 좋고 ..... 생활도 편할것 같고.... 대지 활용도도 좋을것 같고.... 여러모로 마음이 간다.

놀이터 공사는 이제 종료되었고 원두막을 우찌 지을것인가가 고민인데 참 결론 내리기가 어렵다. 우찌할꼬... 이리하면 저게 걸리고 저리하면 이게 걸리고 에라이 참 ... 4월에는 결론 내리자..

전면 좌측 우측 환경석으로 축대 쌓기 전면은 7개 높이 3.5m. 좌측은 5개 2.5m. 우측은 경계석 개년으로 1단으로 정리하고 작업진행 발생하는 쓰레기도 많고 버려야할 물건도 많다 이제 어느정도 도 윤곽이 잡혀 간다. 잡석 : 14대. 흙 : 52대. 환경석 : 214개가 소요되고 레미콘 : 2대가 들어 갔다.

지저분한 주변 환경부터 정리다 오래동안 묵은 집터 주변 정리 공사 시작 윤희 아우 어망도구 보관 창고 허물고 본체 도 해체 본격적인 집터 공사 정리 작업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