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허니문) 1차완성
23년 9월10일 대문을 어찌만들까?? 여러가지로 고민 고민을 하다가 내린 결론 허니문으로 하자 그리고 혼자 만들기 시작 3일만에 완성했다. 혼자 만들다가보니 잡아주는 보조도 없고 물론 덥기도하고 요리조리 생각해가면서 공구(연장)가 제대로 없으니 생울타리 만들때도 그랬지만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그래도 만들고 보니 걍 볼만하다 이제 무엇으로 키워야하는가는 아직 진행형이다, 대문은 어떤 모습으로 할까? 아무래도 쇠 사슬 고리로? 대문은 1차 완성이고 쇠사슬은 몇번이 좋을까? 기둥을 세우고할까? 아니면 ... 사릿문 타입으로 할까? 삭막하지 않을까? 놀이터 이름은 무엇으로 할까? 머루랑다래랑... 바람 구름 달/별빛이 머무는곳. 소복정 별빛이 머무는곳... .................. 언제인가 결정이 나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