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제비 비 내리는 날
날이 흐리거나 밥 생각 없는 날
뜨끈한 칼국수나 수제비 한 그릇 생각나죠?
칼국수 면발과 쫄깃한 수제비 반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칼제비는
짬짜면만큼이나 획기적인 기사식당의 메뉴예요.
구수한 국물에 양념장 팍 풀어
맛 제대로 살린 칼제비, 반할 준비 되셨나요?
뜨끈한 칼국수나 수제비 한 그릇 생각나죠?
칼국수 면발과 쫄깃한 수제비 반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칼제비는
짬짜면만큼이나 획기적인 기사식당의 메뉴예요.
구수한 국물에 양념장 팍 풀어
맛 제대로 살린 칼제비, 반할 준비 되셨나요?
재료
2인분
필수재료
감자(½개), 애호박(3cm=30g),
유부(1장),칼국수(1인분=200g)
선택 재료
대파(10cm), 청양고추(1개), 김(1장)
육수 재료
국물용 멸치(8마리), 다시마(1장=5×5cm), 참치액(2)
밀가루 반죽 재료
밀가루(1컵), 소금(약간)
양념장
고운 고춧가루(0.6)+다진 마늘(0.3)+청주(0,3)+간장(0.3)+물(0.6)
-
1밀가루에 소금(약간)을 넣고 물(⅔컵)을
조금씩 섞어가며 오래 치대 반죽하고,2감자와 애호박은 반달 모양으로 썰고,
대파는 어슷 썰고, 청양고추는 송송 썰고, 유부는 채 썰고,3멸치는 내장을 빼고 찬물(6컵)에
다시마와 함께 넣어 끓으면 다시마는
건지고 10분 더 끓여 체에 거른 뒤
참치액(2)으로 간을 하고,4육수에 감자를 넣고 끓여
반 정도 익으면 밀가루 반죽을 떼어 넣고 칼국수를 넣고,5육수가 다시 끓어오르면 애호박을 넣고
수제비와 칼국수가 익으면 대파를 넣어
한 번 더 끓이고,6그릇에 담고 부순 김, 유부, 청양고추,
양념장을 얹어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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