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kakaocdn.net/dn/dpQFhJ/btrBmvXybrT/8tWDgGimcqKG6eH7R6iIDK/img.png)
![]() ![]() [재료] 봄동 500그램, 새우젓 1숟가락반~, 고추가루, 다진마늘 3분의 2숟가락, 설탕 3분의2숟가락~1숟가락, 생강가루 2분의1차 스푼, 깨소금 * 단 맛은 설탕대신 청으로 넣어도 괜찮습니다. 봄동 한포기 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봄동은 배추보다 갓이 얇고 고소한 맛이 있는 특징이 있는데요. 그냥 쌈으로 먹고도 좋고, 샐러드나 무침으로 먹어도 맛있는 채소랍니다. ![]() 그냥 무침을 만들어도 좋은데요.. 오늘은 30분 정도 절임을 한 후에 양념을 하였답니다. ![]() 봄동을 씻어서소금물에 넣고, 위에 무거운것은 눌러 절였습니다. ![]() 봄동이 절여지는 동안 양념을 만들었는데요. 새우젓을 곱게 다지고, 다진마늘, 설탕, 생강가루, 고추가루를 넣어 섞어 양념장을 만들었습니다. ![]() 봄동을 절였다고는 적었지만.. 겉에만 살짝 밑간이 되는 정도입니다. 절인후에도 쌈으로 먹어도 아삭함이 살아 있습니다. ![]() 절인 봄동은 먹기좋게 .. 길게 잘랐구요. 미리 만들어 놓은 양념장을 넣어서 버무렸습니다. ![]() 마무리는 깨소금으로~^^ 완전 쉽지요? 요즘 싱싱한 봄동이 많이 나오고 있어서.. 시장 갈때마다 한포기씩 사다가 쌈을 먹고, 무침으로도 먹고.. 아주 요긴하게 먹고 있네요. ![]() 봄동 겉절이를 큰접시에 담아 .. 맛나게 먹었는데요.. 먹다보니.. 고기 생각이~~^^;; ![]() 얼른 목살 조금 구웠습니당. 목살은.. 도톰한 것을 구입하여 칼집을 내어 놓은 것은 구웠습니다. ![]() 그리고 삼삼한 봄동 겉절이 함께~ㅎㅎㅎ 오늘 저녁은 이렇게.. 맛난 봄동 겉절이와 맛나게 먹었네요. ^^ ![]() 양념하여 바로 먹으면 더 맛있는 봄동무침. 요것이 맛난것이.. 고기 생각이 절로나게 하는 고소한 겉절이네요~^^ |
'건강 반찬 만들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우갈아넣은 아욱전 (10) (0) | 2022.05.06 |
---|---|
파숙회(파말이)(9) (0) | 2022.05.06 |
냉이된장국(7) (0) | 2022.05.06 |
느타리 버섯전(6) (0) | 2022.05.06 |
고추장 시금치 무침(5) (0) | 2022.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