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9기/10기 산악회 부회장을 맡으면서
마음 상하고 조렸던 순간들이 참 많았는데...
이제 오늘로 그 짐을 내려놓는다 생각하니 왠지섭섭한 부분이 큰것같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0회 산행을 지나치면서... (0) | 2019.03.25 |
---|---|
희화 조카딸 결혼식(16.04.09) (0) | 2016.04.09 |
처형 생일 모임 (0) | 2015.04.05 |
상진딸램 결혼식 마치고 해미읍성 규호와 함께... (0) | 2015.02.07 |
상진이 딸램 결혼 하는 날 (0) | 2015.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