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3일 의미있는 트레킹
11월1일자로 특별 승진하고 11월5일이 아들 생일이니
적당한 시기 적당한 때에 좋은 시간이였다
무척 힘들어하는 아들이 안스럽지만
그래도 자기 스스로 넘어야 할 인생길이고
벌써 진급이라는 자체가 대견스럽다. 본인은 얼마나 힘들렀을꼬
애비로서 해준게 없다.
하지만 자랑스럽고 고맙다 잘 견디고 잘 해주어서...
늘 뒤에서 지켜보며 응원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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