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년 8월 12일 (월)
날씨가 아직 장난이 아니다
내일 모레가 말복인데 펄펄 끓는다. ㅠㅠ
수확하고 난 완두콩 자리 정리 했다
파이프 지주목 뽑고
그물망과 노끈 정리
잡초정리는 다음에 하고
퇴비도 뿌리고 잡초 정리하고 마늘/양파 준비를 하자
올해는 마음 먹고 마늘 농사와 양파에 도전을 할 생각이다. 유기농으로
24년 8월 13일 저녁
비닐 고정했던 T자 제거 모음 작업하고
비닐제거작업실시하고
다음은 퇴비 미리 뿌리기 작업을 하자
24년 8월 17일
찜통 더위다. 대단하다.
연일 35도 이상이고 열대아 역시 죽질 않는다. ㅠㅠ
밭에서 퇴비 25포 이동하는데 땀이 줄줄흐른다.
양파수확 한곳 비닐 겉고 고정핀 제거
재배 안한곳 비닐 고정핀 제거
퇴비 18개 뿌리고 옮기고
로타리 치고나니 저녁 7시다.
배추 심을곳 두둑 만들고 양파 마늘 심을곳
24년 8월 18일
둑둑을 관리기로 만들었다
좌측 2골은 배추 무우 겨울감장김치용 심울곳
우측은 마늘과 양파를 심을곳이다. 멋지게 되었는데
너무 가물어서 수분이 없어 큰일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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