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7월 24일 대단한 날이다.
집중호우로 강물이 엄청나게 불렀다.
근무하는데 궁금해서... 들깨밭이 침수되지 않았을까?
다행이 잠기지 않았다 천만 다행이다.
들깨를 모종한지 6월29.30. 1일이니까 11일채다
잡초가 이제 제초제 영향을 받아 노랗게 변했다.
밭둑에 잡초가 크다 이번주말에 예취기 작업을 해야 겠다.
7월25일 휴가기간중이다
모처러 아침 일찍 밭에 나가보니 헐~~~ 부척 들깨가 많이 컷다
너무 무성지다 너무 지금 커도 안되는데...
들깨와 비니 사이로 올라온 풀을 다 제거 했다
헛고랑에 방동살이를 비롯해 많은 풀들이 올라온다.
머리 아프다 다 김을 맬수도 없고 ....
땀이 줄줄 흐른다. 아침먹고 좀 쉬고 생각종 하지 진짜 무덥다.
오늘 하루도 무척 무더운 하루가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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