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4월의 어느날 원두막 모습

4월15일 원두막 텃밭의 모습

완연한 봄이다. 이쁘고 아름답고 소중한 봄날이다.

제법자란 아메리칸레이디

보라색 매발톱 곱다

작년 무주에서 가저온 어린 매발톱이였는데 올해 잘자랐다.  연노랑이다.

작년에 이식한 것인데 제법 잘자란다.

집에 화분에 있던 영산홍인데  이제 자리를 잡아주었고   그런데 사이에 자라는건 매발톱같은데...

작은 분호의 백합도 잘자라고 있고

새로 이식한 함박꽃이다. 아직 몸살을 한다.  잘자라다오.

키작은 백합인데... 잘크고 있다 고운꽃 얼마안있으면 얼굴보여주겠지

가까이서 본 새싹 모습

최종문집에서 가저온 비비추  작은것은 올해 옥션에서 구입한 묘종

옆집에서 가저온 비비추 잘자라다오

생뚱맞은 사진 4/15일 월요일 구내식당 아침 모습

원두막 입구의 새싹

잘자라다오 곱게

올해 심은 비비추 싹이나고 있다

작년에 심은 1년생 왕다레 어지간이 몸살하고 속태우더니 이제 잘자고 있다

왕보리수는 꽃이 한창이고 벌들이 많이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