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부터 출근으로 인한 바쁨으로 모처럼의일요일
시골의 봄맞이를 큰맘 먹고 시작했다.
두번이나 비가내리고 많은 양은 아니였지만 오는 봄을 시샘하는 비일게다.
바람도 몹시 불고을씨년 스럽기 까지 하다
이제 마당늬 잔듸가 노랗게 색이 바랬다.
대문 우측에 넝쿨장미 심을곳과 비비추 심을곳 퇴비작업
시간이 남아서 대붕감나무 주변 대나무 베기작업을하고나니 감나무시 시원하게 서있다
대나무에 가리워서 나무가 제대로 크질못했다.
오늘 봄맞이 일과는 잘된것 같다.
그런데 포함에서 이사온 김위봉씨는 완두콩을 벌써 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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