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8일 어버이날 행사지원비 200,000원 지원
고향 어르신들도 이제 여섯분 남았다. 어무이 아부지 생각이 간절하다
지금 계셨으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안탑깝다. 산소나 한번 다녀와야겠다.
소머리국밥, 떡, 과일 점심 식사로 실시
5월 15일 피크닉의자 도착 설치 참 좋다. ㅎㅎ
5월16일 날씨가 장난이 아니다. 한여름같다 최고온도 30도란다. ㅠㅠ
텃받의 야채들이 시들 시들 하다..
오늘 아침에 호랑강낭콩 올라갈수있도록 대나무 지지대 세우다.
5월17일 아침운동 엘도라도까지갔다가 돌아오다
장범이 하우스 모터가 작동이 안된다.
텃밭 옥수수 덧가지 따기하고 참외. 수박 비닐위에 볏짚깔았다
12시인데 날씨가 장난이 아니다. 온도가 30도를 넘었다.
처음으로 데크위 피크닉 의자에서 컴하는 재미 쏠쏠하다 구우우~~~웃 ㅎㅎ
5월30일 에고고 큰일이다
참깨밭에 물이 고여 빠지지를 않은다.
밭둑 앞쪽으로 골을 파고 배수 작업을 하였다
이제 씨세우는일이 제일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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