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완두콩 농사(4/5)

25년 4월 13일(일) 

비가 내리고 하루종일 바람이 세게 불고 비가오고 진눈개비 오는 휴일

4일만에 작업한 완두콩 그물망 작업이 종료되었다,

비를 피해 두번이나 집으로 피신하는 악전 고투 아수운 작업의 결과지만

종료  내년에는 망을 치고 완두통을 심어야 겠다.

 

벌써 손덩쿨을 감고 있다

포트이식 완두콩 모습

 

씨앗으로 심은 완두콩 모습

실수는 너무 깊게 심은 곳은 아직 나오질 안았다.

씨앗으로 심은 완두콩

 

씨앗으로 심은 완두콩인데 제법 이놈은 크게 자랐다.  벌써

내년에는 씨앗으로 심고 망 작업부터 한다음에 심기를 해야지.

씨앗으로 심은 완두콩

 

야심차게 포트 작업을 했는데  완전 실패다.

마지막 남은 포트 육묘 작업을 마지막으로 했다.

포트 작업 육묘 모질이다. ㅠㅠ

 

완두콩이 타고 올라갈 그물망 모습

4일 걸린 작업이다.  비오고 바람불고 진눈개비오고  특히 바람이 애를 먹인 하

그물망 작업 모습`

이제 싸기이트는 완두콩

조금 더 자라면 덩쿨손 유도작업을 해야 한다

잘자라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