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1월 22일 오전 텃밭 모습
휭하니 썰렁하다
비닐속의 양배추 모습이다
흰색 보통 양배추인데 크기가 제법 크다 비닐속에서도 크는가 보다
보라색 앵배추인데 흰 양배추보다는 작다.
정애 양배추 아무도 못주게 한다
월동중인 배추
겉은 얼었지만 속은 멀쩡하다. 가을에 모진바람으로 겉잎이 많이 상해서
제거했는데도 잘 견디고 있다. 올해는 월동할 배추는 김장배추보다 약 2주정도 늦게 심어야겠다.
부직포 밑에서 월동중인 마늘이다
살짝 부직포를 걷어보았는데... 잘 견디고 있다.
누런 잎사귀는 얼은 모습인가? 처음 키워보는 마늘이라 잘 모르겠다.
노지의 마늘도 누렇게 바래있다.
김장하고 남은 쪽파
봄에는 잘 다시 자라겠지? 지금은 앙상하고 누렇지만...
작년 쪽파는 너무 촘촘히 심어서 실폐다. 이것고 경험
시금치 벌써 세번 솎아는데 앚빅도 잘 잘라고 있다.
겨울 시금치는 달다. 올 가을에는 드물게 좀더 많이 파종 예정이다.
시금치가 아니고 보약 나물같다.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운동도 취소하고 원두막에 박혀서 밖에 활동은...
차분히 마음 정리하면서 차분하게 준비하자. 하나하나...
'전원일기(세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나무 빗자루 매기 준비 작업 (0) | 2025.01.09 |
---|---|
감 침 담그기 (0) | 2025.01.09 |
겨울철 김장농사(8) (1) | 2024.10.14 |
24년 김장농사(7) (0) | 2024.10.14 |
24년 들깨농사. (0) | 2024.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