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농사 시작할때 기초 로타리 작업은 했다.
퇴비를주고 토양 살충제를 하고 로타리를 치고 기본 두둑을 만들어 놓은 상태다.
다시 그위에 9월 25일 퇴비와 칼슘을 뿌리고 놓아둔 상태
10월5일 휴일 일직 근무하고 돌아와서
오늘은 다시 그위에 토양 살충제와 복합 비료를 주고 쇠스랑으로 파서 섞어야한다.
저물기 까지 다 일단은 일구었다.
이제 내일은 일요일 휴일이여서 벼르었던 일로 쇠스랑으로 파서 덩어리 부수어서 두둑을 다시 만들고
정리해서 고르고 비닐까지 치는 일을 마처야 일단 계획된 일이 마처진다.
10월6일
어째든 홍산마능을 심었다 한접반 심고
정애가 걍 육쪽 마늘을 심으라고 압력을 가한다. ㅎㅎ
아직 1년 종근 심근 2년생 종근도 심어야 한다
10월9일 한글날 휴일이지만 회사 업무가 너무 바쁘다
오후 3시에 업무 종료이니 땡하자마자 서둘러서 원두막으로 퇴근 지난번 심지 못한 마늘 종자를 심었다
무리한 탓일까?
월요일 다리 알이베고 너무 뻐근해서힘들다
쫑다리 종자를 너무 많이 심은것은 아닐까? 한 구멍에 2개 3개 정도가 적절할것 같은데...
심다가보니 쉽질 않다. 조금 남은 공간에는 일요일 다시 심어봐야 겠다.
처음 심은 마늘 기대가 된다..
과연 심은 마늘양이 얼마나 될까?
구멍을 세어보면 아는데. ㅠㅠ 시간이 되면 함 세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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