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후 모교들러서 나오는 길에 뿌리깊은 나무에 들러서 커피와 빵을 먹고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잘키워 주시어 고맙습니다. 감사드리구요
다음에 또 모시도록 하겠습니다.
비록 참석하지 못한 친구분들 다음을 기약하자
'청마24회 초딩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분친구 둘째딸 결혼식 (0) | 2016.09.26 |
---|---|
용순친구 둘째 딸 결혼식 (0) | 2016.03.27 |
사은회(3) (0) | 2014.09.21 |
사은회(2) (0) | 2014.09.21 |
사은회(1) (0) | 2014.09.21 |